어떤 마술의 금서목록 21권 - 다가가는 최종장 감상얘기

어떤 마술의 금서목록 21- 8점
카마치 카즈마 지음, 김소연 옮김, 하이무라 키요타카 그림/대원씨아이(단행본)

어떤 마술의 금서목록 21권입니다.
표지는 하마즈라와 타키츠보, 무기노가 장식했군요!
삼각주인공 구도에서는 가장 마음에 드는 커플입니다.
타키츠보까지, 라고 봐도 되고 무기노까지 넣어도 됩니다.
얀데레(집착녀)란 설정으로 의외로 흥하고 있지 않나요. 무기노….

얼마나 크게 터트리려는 건지 이번 권은 그 초석…은 아니고, 전개용도로 사용되었습니다.
물론 나름대로 이리 뛰고 저리 뛰고 치고박고 날아다니고 했습니다만.
'다음 권에 계속!' 이란 말을 붙였단 것은 더 크게 터트리겠단 소리죠? 추진력을 얻기 위함이었단 거죠?

세 주인공을 내세워 각각 사건을 다른 시점으로 전개해나가는 점도 좋고,
저기엔 들어가지 못했어도 자신의 싸움터에서 분주하게 뛰는 이들도 '적당히' 다뤘다는 점도 괜찮네요.
뭐. 모르죠. 어디서 또 뒹굴고 있는데 작품엔 안 실렸다거나.

별 상관없는 이야기지만, 호구…가 아니라 액셀은 이래나저래나 클론이랑 얽히네요.
로리(잘 따라줌) 타입을 뒤이은 성장(악녀) 타입…. 다른 히로인은 있을 수 없어.


그나저나 갑작스레 뜨거워지는 얘네들도 참 여전하네요!



덧글

  • 베른카스텔 2011/08/01 22:55 #

    얼른 국내에도 신약이 나와야 하는데 ㅠ_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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